아직 못 봤다면 꼭 보시길! '유주얼 서스팩트' (SP×)

 

 

1995년에 개봉한 미국, 독일 영화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 작품으로 대박을 터뜨리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각본상과 조연상 (케빈 스페이시)을 수상하였고 무명이었던 케빈 스페이시는  이영화로 인기스타가 되었습니다. 이영화는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보시길 추천합니다.

 

 

 

산페드로부두. 그 곳에서 27명이 사망하고 9,100달러가 증발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용의자로 지목된 5인, 왼쪽부터 호크니, 맥메너스, 팬스터, 키튼, 버벌

 

 

 

많은 사람이 사망한 사건, 경잘은 용의자 5인을 중심으로 사건을 파헤칩니다.

 

 

 

악마를 봤다는 살아남은 자의 말은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6주 전 일어난 모든 일들을 버벌이 진술하며 그들의 범죄 행각이 드러납니다. 

 

 

사건을 파헤치던 중 미스터리 인물이 사건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범죄에 가담한 키튼조차 그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완벽한 범죄, 식스센스와 더불어 최고의 반전을 보여주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오래된 영화입니다. 이영화를 2번 보았는데 볼 때마다 스토리의 완벽함이 저를 속였습니다.

영화 속의 경찰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게 되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이 포스팅을 봤다면 더 이상의 정보를 찾아보지 말고 영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유주얼 서스펙트 뜻 :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사건이 터졌을 때 최우선으로 소환되는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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