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동행카드가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5개월간의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의 실적을 봤을 때 24년 6월을 기준으로 160만 장을 판매하였습니다. 평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54만 명으로 연간 교통비 36만 원 절감, 온실가스 3만 톤 감축, 승용차 이용 31만 대 감소, 가로수 330만 그루 식재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방법 7월 1일 부터 본격시행 되는 기후동행카드 월 6만 5천으로 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따릉이까지 무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구매와 사용이 쉬워 출시 70일 만에 누적판매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K패스가 출시되면 양상이 달라질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예측과는 달리 기후동행카드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해외에서도 기후동행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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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