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아의 친일 논란은 된 것은 꽤 되었는데요. 그러던 중 한 매체에서 그녀가 아버지의 친일파로 분류된 조부의 땅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사문서위조 및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지아가 조부의 재력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아버지를 존경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지아의 공식 입장이지아는 18살 이후 부모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가족과 연을 끊고 지낸지 10년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부의 친일 행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자랐으며 2011년 관련 기사를 접한 후 직접 민족문제연구소를 방문해 조부의 헌납 기록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고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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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1.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