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문우진

문우진은 뛰어난 연기력과 똘망똘망한 외모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역배우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감정연기와 몰입감 있는 표현으로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문우진은 2009년 2월 19일생으로 인천 출생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습니다. 173에 59의 신체사이즈로 현재 성자하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현재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 입학예정입니다. 

 

 

데뷔

문우진은 2016년 CF 제주항공 - 우주 박물관으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이럴까>에서 남주인공의 아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얻었고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도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매력 포인트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감정이 풍부한 캐릭터를 연기할 때 섬세함이 빛을 발합니다.

 

극 중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표정하나로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은 문우진 군의 큰 강점입니다. 참여한 작품마다 흥행과 화제가 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아역배우 대표 출연작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 박서준 아역

-라이프 온 마스 - 

-내 이름은 강남미인 - 차은우 /신준섭 아역

-열혈사제 - 김남길 아역

-사이코지만 괜찮아 - 김수현 아역

-악마판사 - 지성아역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열혈사제 2- 조연

 

영화

-반도 - 단연

-하이재킹 - 조연

-검은 수녀들 - 주연

 

 

※ 검은수녀들에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역을 연기하며 영화에 처음으로 주연으로 도전했습니다. 악령에 씌인 소년의 연기를 인상 깊게 남겼습니다.

 

수상내역

-2020년 - KBS 연기대상 <한 번 다녀왔습니다>: 남자청소년 연기상

-2023년 - KBS 연기대상 <폭염주의보>: 남자청소년 연기상

-2024년 - SBS 연기대상 <열혈사제2>: 남자청소년 연기상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수많은 드라마에 아역배우로 출연한 베테랑 아역배우입니다. 김남길, 장기용의 아역연기를 2번이나 했습니다. 열혈사제 시리즈에서 1에서는 김남길의 아역을 맡았고 시즌2에서는 별개의  조연을 맡았습니다. 

 

현재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배우로 이상형은 이재인 선배님이고 롤 모델은 조정석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연기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문우진의 인스타는 어머니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소속사는 티원엔터테인먼트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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