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필리핀 외국인 가사관리사란 제목으로 필리핀 여성분들 100명이 입국을 했습니다. 가사관리사? 무엇을 하러 온것일까요 서울시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정작, 뉴스나 관리사으 사전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업부 범위가 모호하고 뚜렷한 뭔가가 없습니다. 필리핀 관리사들은 우리가 하는 것은 돌봄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돌봄을 하면서 간단한 가사는 할 수 있다는 분도 있고요. 우리나라 말로 가사관리와 돌봄은 완전히 다른 개념 아닌가요? 제목은 가사 관리사인데 정작 그들은 우리는 돌봄만 한다라는 말을 하는데 음. 혼선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의 문화를 알고 싶다, 돈벌어 우리가족 도와주고 싶다. 돈벌어 필이핀에서 대학원 다니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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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3. 14:40